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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재 윤두서 - 주중상춘도, 송하관폭도, 경답목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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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 윤덕희 - 누각산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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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고 윤용 - 연강우색도.

일본여도(日本輿圖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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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목

보물  제481-4호

명칭

일본여도(日本與圖)

분류

유물 / 과학기술/ 천문지리기구/ 지리

수량/면적

1매

지정(등록일)

1968.12.19

소재지

전남 해남군  해남읍 녹우당길 135 (연동리)

시대

조선시대

소유자

윤형식

관리자

고산 윤선도전시관

 

<일본여도>는 18세기 조선 지식인의 국내외 지리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기반으로 ‘조선인’이라는 자각의식과 ‘주변국’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사례로 「공재공행장(恭齋公行狀)」에 의하면 국방(國防)에 대한 관심에서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. 


윤두서는 최신판 일본지도인 1686년경에 출간된 <新版日本圖大繪圖>를 구입하여 이것을 토대로 자신이 지니고 있는 배경지식으로 수정을 하면서 일본의 지리정보를 터득해 나갔다.


<일본여도>는 1711년 통신사가 1712년 귀경한 후에 구입했을 것으로 추측되므로 1712년 이후부터 1715년 사


이에 필사된 것으로 추정된다.


윤두서의 이 두 지도는 그의 외증손인 정약용(丁若鏞)의 지리 인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, 정약용의 외증손인 윤정기(尹廷琦)는 윤두서의 <일본여도>를 모사하면서 일본 지리를 익혔다.


윤두서의 <동국여지지도>와 <일본여도>는 조선 후기 지도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, 그의 예술정신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‘사실성[眞]’과 ‘현실성[今]’의 추구라는 키워드에 부합된 제작법이었다.


참조 : 문화재청

          차미애 恭齋 尹斗緖의 國內外 地理認識과 地圖作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