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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재 윤두서 - 주중상춘도, 송하관폭도, 경답목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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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 윤덕희 - 누각산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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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고 윤용 - 연강우색도.

유림서조도(幽林棲鳥圖)

조회 수 9429 추천 수 0 2014.03.12 11:21:08
작가 및 소장자 : 윤두서, 
크기 및 재질 : 22.8 x 55.6cm 
작품 간략 설명 : 절벽위에 솟은 벌거벗은 나무에 고즈넉이 앉아 졸고 있는 두 마리의 새와 바위 가장자리에 떨기져 있는 대나무가 왼쪽에 치우쳐 그려져 있다. 

bohoi_6.jpg


이 작품은 기졸에 갑신년(1704) 자신이 그린 뒤 섬옹(蟾翁)이 먼저 먼저 일절을 짓고 다음에 자신과 이서가 제시하였는데, 정해년에 우연히 아이들이 보관하고 있던 것을 발견하여 후기를 달았다고 한다.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두 개의 시와 그 아래 오른쪽의 화제는 공재가 썼으며, 그 아래 왼쪽의 시는 옥동 이서가 쓴 것이다.


서리 이슬 떨기진 대나무에 내렸으니 / 霜露下叢篁

하늘과 땅은 가을 빛이 퍼져 있구나 / 乾坤秋意浩

깊은 숲은 멀리까지 망라하니 / 林深綱羅遠

너 깊숙이 깃들인 새 탄식하는구나 / 歎爾幽樓鳥


서로 피하여 그윽한 숲에 깃들고 / 相避幽林樓

남쪽가지 새 자리 얻었으니 / 南枝得其新

하물며 저 마음 가지고 있는 사람 / 矧伊有心人

새만 같지도 못하리오 / 可以不如鳥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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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가 및 소장자 크기 및 재질 작품 간략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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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림서조도(幽林棲鳥圖) file

작가 및 소장자 윤두서, 

크기 및 재질 22.8 x 55.6cm 

작품 간략 설명 절벽위에 솟은 벌거벗은 나무에 고즈넉이 앉아 졸고 있는 두 마리의 새와 바위 가장자리에 떨기져 있는 대나무가 왼쪽에 치우쳐 그려져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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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룡행우도(戱龍行雨圖) file

작가 및 소장자 윤두서, 녹우당 

크기 및 재질 29.6 x 25.6cm, 

작품 간략 설명 이 작품은 기우(祈雨)의 상징인 용을 그린 것으로 괴기한 형상의 용이 신통력으로 검은 먹구름을 몰아와 사람을 돕는 상서로운 존재임을 시사하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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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남윤씨자손지보(海南尹氏子孫之寶) file

작가 및 소장자 윤두서, 녹우당 

크기 및 재질 29.8 x 33.6cm, 

작품 간략 설명 이 글씨는 왕희지체를 토대로 한 이른 바 동국진체로 당시로서는 새로운 이 서체인 왕희지체를 전범으로 삼은 서체를 애용하였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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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의정무사(此意靜無事) file

작가 및 소장자 윤두서, 녹우당 

크기 및 재질 25.4 x 65.8cm, 

작품 간략 설명 이 작품은 빠르고 막힘없는 웅건한 광초체(狂草體)로 오언절구를 쓴 것으로 그 내용은 "내 가슴 속에 생각은 고요하고 아무 일 없어. 문 닫고 방안에 앉았으니 봄 풍경 더디게 느껴지네. 버드나무 가지는 백발처럼 흰 꽃가루를 날려보내고 서로 마주서 함께 실가지를 아래로 늘어트린다. 옥동생 을미 4월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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묵희(墨戱) file

작가 및 소장자 윤두서, 녹우당 

크기 및 재질 24.4 x 65.8cm 

작품 간략 설명 윤두서 서화의 기본 성격은 선비의 한묵유희(翰墨遊戱)였음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윤두서가 그림뿐만 아니라 글씨에도 일가를 이루었다는 것이 확인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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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면 file

작가 및 소장자 윤두서, 

크기 및 재질 24.4 x 65.8cm 

작품 간략 설명 짙고 윤택한 먹의 과감한 행초로 쓰인 이 작품으로 편면이란 말은 부채를 뜻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