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.

1 2 3 4
1
공재 윤두서 - 주중상춘도, 송하관폭도, 경답목우도.
2
3
4
낙서 윤덕희 - 누각산수도.
3
청고 윤용 - 연강우색도.

회한중친구(懷漢中親舊)

2014.03.15 15:10

master 조회 수:1305

회한중친구(懷漢中親舊) - 1714.9

 

한양의 친구를 그리워하며

 

높은 나뭇가지에 찬 바람소리 이니 / 高樹寒聲起

가을 경치도 머지않아 저물겠구나 / 秋容已許란0

천명이 거느린 이별의 정 아득하니 / 天將離思杳

서리 앉은 듯 귀밑머리 희끗해졌네 / 霜入鬂毛斑

밝은 해는 마른 잎도 흥겹게 하고 / 皎日酣衰葉

옅은 구름은 먼 산도 친하게 하네 / 經陰近遠山

회포 읊다가 속절없이 멈추어 서서 / 永懷空佇立

손에 든 국화 바라보네 / 手把菊花看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
» 회한중친구(懷漢中親舊) master 2014.03.15 1305
9 유회(有懷) master 2014.03.10 1315
8 즉사(卽事) master 2014.03.09 1365
7 야좌(野坐) master 2014.03.09 1373
6 효열전(孝烈傳) master 2014.03.09 1340
5 치토동롱환(雉兎同籠豢) master 2014.03.09 1331
4 몽작(夢作) master 2014.03.09 1278
3 상성주서(上城主書) master 2014.03.09 1218
2 상성주서(上城主書) master 2014.03.09 1274
1 기졸(記拙) master 2014.03.08 138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