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낙서 윤덕희 - 누각산수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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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고 윤용 - 연강우색도.

야좌(野坐)

2014.03.09 15:49

master 조회 수:1452

야좌(野坐) - 秋

들에 앉아서 - 가을


한가한 사람은 얽매임이 없으니 / 閑人無約束

우연히 잠깐 앉아도 바로 오붓하구나 / 偶坐卽團欒

강물을 마주하니 물고기 즐거움 알고 / 臨水知魚樂

술잔 기울이니 나그네 즐거움 다하네 / 傾罇盡客歡

가을 바람은 광활한 들판에 불고 / 秋風吹曠野

지는 해는 먼 산에 내려 앉는구나 / 落日下遙山

무엇보다 기쁜 일은 시골길 가까우니 / 且喜村蹊近

의례히 달빛 받으며 돌아가겠지 / 仍須帶月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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